Q1.그대는 하나님께 드림으로 번영과 축복을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Q2.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가야 할 길을 마쳤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앞둔 순간에 어떤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어떤 고백을 하기 원하나요?
Q3.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일까요? 왜 어려울까요? 무엇 때문에 힘든걸까요?
Q4.말라기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그것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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