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부르짖음은 무한하신 긍휼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께 상달되었다. 예수께서는 그분의 인성이 신성과 인성을 연결시킬 하늘의 전류로 충전되기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탄원하셨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생명을 나누어 주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생명을 받으셨다. 예수의 이 경험은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시대의 소망, 363)(품성,762)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성768, 효과적인 상담을 하려면 (1) | 2022.10.18 |
---|---|
품성765,기도로 요구하고 믿으라 (1) | 2022.10.18 |
품성761, 생명을 주는 물줄기 (0) | 2022.10.14 |
품성760, 하나님의 능력은 개혁의 유일한 희망 (0) | 2022.10.13 |
품성759, 명랑함은 길을 밝게 해줌 (1)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