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치료에는 사랑의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그 사랑에 참여함으로써만 그분의 사업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와 거룩하게 연결되도록 하는 일을 게을리 한다면, 생명을 주는 물줄기가 우리에게서 백성들에게로 풍성하게 흘러갈 수 없다.(시대의 소망, 825)(품성,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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