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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하늘188, 시간이 없다

우리는 이 지상 역사의 가장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다. 이제는 죄 지을 시간이 결코 없다. 범죄를 계속하는 것은 항상 위험한 것이지만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현 시기에 그러하다. 우리는 지금 영원한 세상의 바로 경계선에 와 있으며 시간과 영원에 대해서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더욱 엄숙한 관계를 가진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이제 각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모든 영적 흑암을 내쫓고 더러움에서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의의 태양의 밝은 빛줄기를 간구할 것이다.(하늘,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