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마 5:3)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죄악적인 형편과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선한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움을 갈망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집니다.(인류의빛,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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