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 5:7). 긍휼히 여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그들이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대접해 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긍휼히 여기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에게 친절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들 상호간에 그렇게 행동하라고 교훈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엡 4:32). (인류의빛,61)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66, 계명을 진짜로 지킨 사람은 사마리아인 (0) | 2023.06.12 |
---|---|
인류62, 하나님은 마음의 순결을 원하심 (1) | 2023.06.10 |
인류6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0) | 2023.06.08 |
인류55, 결코 목마르지 않는 생수 (0) | 2023.06.07 |
인류45, 식욕을 다스려야함 (0)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