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와 같은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그는 한 부류의 사람들을 대표하는데, 저들의 손이 닿는 범위에 특별하고도 가치있는 축복, 즉 불멸의 유업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명처럼 영구히 계속되는 생명과 측량 못할 행복과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가지고 있으나, 식욕과 정욕 및 하고싶은 기분에 너무 오랫동안 빠져서 영원한 사물을 분별하여 감사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식생활과음식물에관한권면,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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