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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부르심123, 기도를 바르게, 많이 하라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 4:2)
우리들은 은밀한 개인 기도와 가족 제단에서 기도할 기회를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 배워야 한다. 우리의 요구들을 겸손하게 주님께 말할 때, 우리를 위하여 성령께서 친히 중보자가 되시며, 우리의 필요한 지각이 전능자의 모두 살피시는 눈앞에 우리의 영혼을 그대로 나타내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열렬하고 간절한 기도는 휘장안에 들어가고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들을 주장하게 되고, 우리에게 도움이 이른다. 기도는 의무요 특권이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이 도움은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임하지 않을 것이다. (높은부르심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