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혜는거룩한 지혜와 하나님의 자비와 더불어 결합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자신을 감추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두신 복음으로 말미암는 도덕적인 높은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힘쓰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올바른 길로 전진하며 저는 다리로 하여금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라고 호소하신다. 그렇게 할때에 그리스도께서 만족히 여기실 것이다.(식생활과음식물에관한권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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