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었던 격렬함이 온 세상을 휘어잡고 있다. 오락, 돈 모으는 일, 권력다툼, 생존을 위한 투쟁 가운데는 몸과 마음과 혼을 몰두케 만드는 무서운 힘이 있다. 이와 같은 광란적인 돌진과 분망함의 와중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것들과 따로 떨어져 그분과 교통하라고 명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 10)(교육, 260)(품성,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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