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브라함의 친절한 행동에서 개인적으로 적용 가능한 행동이 있습니까?
먼저 다가가기..? 나의 본성으로는 어려운 일이지만..그나마 이 정도는 한 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2.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자로서 어떤 역할이 있습니까?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교우들을 위한, 가족을 위한, 친구, 동행들을 위한 기도를 나름 해왔고 응답을 받은 경험도 많아서 중보기도의 중요성과 효험을 알고는 있다. 그들의 죄의 용서를 구하는 기도, 그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선교를 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구원은 개인의 선택인 것을 아는 것,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들을 붙드실 것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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