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혹 실수를 범하고 성령을 슬프게 할 수 있으나 우리가 회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물리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에게는 버려야 할 장애물들이 있다. 그릇된 감정들을 품고 있었으며 교만, 자만심, 조급함 및 불평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한다.(가려뽑은 기별1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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