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만이 나의 바위이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성벽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구원과 명예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단단한 바위시며 피난처가 되십니다. 사람들이여, 항상 하나님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분께 여러분의 마음을 다 털어 놓으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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