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진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비로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몇 번이고 하나님은 화를 누그러뜨리시고 그 분노를 쏟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기억하셨습니다.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는 바람 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시편78:37-39,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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