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속한 것은 한 날뿐이며, 이 날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이 한 날 동안, 우리는 성실한 봉사를 통해 우리의 모든 목적과 계획을 그리스도의 손에 의탁하며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겨야 한다.
그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돌봐 주시기 때문이다.
(산상보훈 100, 101)
모든 염려를 아버지께 맡깁니다.
돌봐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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