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삿16:21 시력을 잃은 것도 은혜.. 사사기16: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그의 눈을 빼고. 적절한 형벌이다. 부정한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응시하던 성화되지 못한 욕망으로 인해 삼손은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경험에 이리저리 끌려 다녔으며, 결국 이것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사로잡히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목숨을 살려두기로 결정한 것은 분명히 그들이 이룬 위대한 업적에 대해 허세를 부리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언젠가 삼손의 굉장한 힘이 되돌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였다. 이러한 사태를 대비하여 그들은 삼손의 눈을 빼냈는데 뜨거운 인두로 지졌거나 날카로운 도구로 찔렀을 것이다. 두 방법 모두 고대에 흔히 사용.. 하늘170, 우리의 현재의 모습은 미래의 그림자임 지상의 생활은 하늘 생활의 시작이요, 지상의 교육은 하늘 원칙에 입문(入門)하는 것이며, 이생에서의 인생 활동은 내세에서의 인생 활동을 위한 훈련이다. 품성과 거룩한 봉사에 있어서, 우리의 현재 모습은 장차 우리가 이루게 될 모습의 확실한 그림자이다.(하늘,170) 하늘170,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예수를 힘입어 우리가 안식을 얻는 때에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와서 나를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나옴으로 우리는 영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에는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이요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소망 331, 332)(하늘, 170) 교과토의주제 6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1. 지나가 보니,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시간과 마음과 재물을 드려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있었다(O, X) 선택의 순간은 시시때때로 있었던 것 같다. 시간과 마음을 드리는 일이라면 교회에서 주시는 직분 또는 개인적인 사명... 재물은 특별헌금이나 사람을 돌보는 일 등... 노아나 아브라함처럼 삶의 전반이 바뀌는 결정적인 선택은 아니었어도 살아오는 동안 크고 작게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들은 있었다. 부르심에 순종하기도 했고 때로는 거절하고 도망하기도 했고.. 죄송한 일도 많고 감사한 일도 많다. 앞으로는..그런 선택의 순간마다 거절보다 순종하는 경험이 많길 바랄 뿐이다. 2. 81쪽 적용질문 ; 노아처럼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 준비가 되었는가? 작든 크든 어떤 것부터 부름을.. 하늘168, 가정은 작은 천국이 되어야함 가정은 말 그대로의 의미를 드러내도록 되어져야 한다. 그것은 땅위의 작은 천국, 애정이 가혹하게 억눌리는 대신에 계발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행복은 사랑과 동정과 상호간의 진정한 예절을 계발하는 데 달려 있다.(3증언 539) 하늘에 대한 가장 좋은 표본은 그리스도의 정신이 지배하는 가정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부부는 피차에 존경하게 되고 사랑과 믿음이 생겨날 것이다.(가정 15)(하늘,168) 6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대의 돈을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될 곳에 두도록 하라. 그대의 시간과 돈과 기도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바치도록 하라.(토) 노아는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그의 시간과 자원들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적극적이고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노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민족 지연"이라 불리는 의도적인 결정이 있다. 이것은 더 영광스러운 미래의 보상을 기대하며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는 것을 이미한다. 중요한 것은 매일 매 순간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고 할지라도 말이다.(일) 노아와 마찬.. 하늘162, 잠시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신다. 수많은 빛나는 천사들이 그분을 수행할 것이다. 그분은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고 살아있는 성도들을 변화시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려고 오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높이시고 그들을 당신께로 데려가시려고 오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을 잊지도 않으셨고 당신의 약속도 잊지 않고 계신다. 가족이란 고리가 다시 연결될 것이다....조금 후에 우리는 아름답게 단장한 왕을 볼 것이다. 조금 후에 그분은 우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조금 후에 그분은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우리를 서게 하실 것이다(유 24). 그런고로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징조를 주실 때에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 삼하11:3 잠깐 멈춰 기도하기를 훈련하자(예문만나) 사무엘하11:3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유혹이 일어났을 때 다윗은 그것을 제재하지 않고 그의 마음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결심을 하고 지붕에서 내려왔다. 죄를 제안한 유혹자 앞에 다윗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막 8:33)는 말로 물리쳐야 했는데, 그 대신 유혹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 대신 사단의 음성에 복종했다. 다윗이 잠시 멈춰 서서 기도하기 위하여 생각을 하늘로 향했더라면, 그의 마음을 왕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책임에 바치고 국가의 공무들을 관장하는 데 전념했더라면 원수의 주문(呪文)은 풀려버렸을 것이다.(성경주석) 다윗이, 하나님의 음성보다 유혹자의 음성이 더 크게 들린 ..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