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26: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바울은 하늘의 소리를 들은 즉시
삶의 방향을 바꾸었고
받은 사명에 충실했다.
물론 그것은 특별한 부르심이었고
누구나 그런 사명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각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분명히 있다.
우리의 환경과 타고난 성향과
받은 은사에 맞게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이 있는 것이다.
그 부르심을 거스르지 않고
충실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때다.
아버지
제게 원하시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통해 주실 복을
나누게 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시고 제 안에 살아 주세요.
가족 동행들 교우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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