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들이 차라리 몰랐으면 더 나았을 지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도 몰랐으면 더 좋았을 지식 또는 정보가 있나요?
진화론
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 하지 말아야 할 규율부터 배운 것은 불운이었다.
2.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의 왕정을 원했던 것처럼 나도 세상을 부러워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돈, 안정..
3.영원하고 평화로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고 나도 하나님 앞에 살아 있어야 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은
산 자와 죽은 자로 나눌 수 있다.
나는 과연 산 자인가 죽은 자인가..
매일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해도
마음도 생각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면
나는 죽은 자인 것이다.
복음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변하는 것이 맞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직 내 안에
자아가 가득하기 때문인 것이다.
날마다 죽노라고 한 바울의 고백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회개하고
구원하시는 능력을 힘입어
매일 새롭게 살아난 삶을 고백한 것이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죽고
날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런 삶이 산 자의 삶인 것이다.
산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용서해 주시고
내일 새롭게 일으켜 주시길 소원합니다.
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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