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통제되어야 하며, 사람의 고상한 능력이 그것을 다스려야 한다. 욕망은 의지로 절제되어야 하고, 이 의지 역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하게 된 이성의 왕권이 우리의 삶을 주관해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는 양심에 깊이 새겨져야 한다. 남녀 모두는 자기 절제의 의무, 순결의 필요성, 모든 타락한 욕구와 더럽히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깨어나야 한다. 그들은 마음과 몸의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봉사를 위해 최상의 상태로 보존해야 함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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