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에는 다니엘처럼 행동하고 용기를 낼 사람들이 필요하다. 오늘날 세상은 순결한 양심과 굳세고 용감한 손을 가진 자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끊임없이 성장하며, 매일 더 높은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기를 계획하셨다. 우리가 스스로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두 세계(이 세상과 내세)에서의 행복에 대한 우리의 희망은 이 한 세계(현재 삶)에서의 성장에 달려 있다. 매순간 우리는 부절제로 들어가는 첫걸음을 경계하여야 한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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