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오늘날의 청년들에게도 엄습할 수 있는 가장 흑독한 시련을 직면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어린 시절에 받은 신앙적 교훈에 충실하였다. 그는 원칙과 기호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자들이 넘어지기 쉬운 환경 가운데 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를 흠없는 품성의 소유자로 나타내었다. 다니엘은 감히 자신의 도덕적 능력을 신임하지 않았다. 기도는 그에게 필수요건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으며 그의 생애의 모든 일을 행할 때에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였다.(성화된생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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