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처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명을 정말로 지킨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친절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상처를 입은 나그네를 돌봐 줌으로, 그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요 하나님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상호 간에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므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나타내게 됩니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마음은 이 세상의 모든 재물 보다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선을 행하기 위하여 사는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할 사람들입니다. (인류의빛,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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