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명령에 의하여 베드로는 물 위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주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했습니다. 그가 시선을 돌리자 마자 그는 의심하여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 14:30)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구주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일으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그분께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나 그리스도의 손은 구원하기 위하여 뻗혀집니다.(인류의빛,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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