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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인류97,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섬기라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 15). 이와같은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이 피차 간에 도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최고의 자리를 구하는 대신에, 각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형제들을 섬겨야 할 것이었습니다. 구주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궁핍하고 죄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고 구원하고자 생애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처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인류의빛,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