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 15). 이와같은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이 피차 간에 도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최고의 자리를 구하는 대신에, 각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형제들을 섬겨야 할 것이었습니다. 구주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궁핍하고 죄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고 구원하고자 생애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처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인류의빛,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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