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양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 슬픈 목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울을 떠나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도 간과되지 않는다는 보증이 됩니다. 한 사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 순종하는 모든 사람을 구주께서는 죄의 황야에서 구출해 주실 것입니다. (인류의빛,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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