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존경과 이해의 결여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이나 표정이나 행동을 포착하기 위해 그들의 신경을 곤두세우는 성화되지 못한 과민성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정복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전진해야하며, 칭찬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거나 비난에 의해 마음이 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을 열렬하게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혐오스럽게 보이는 것을 봤더라도 그것을 가장 호의적으로 해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품성,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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