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부드러운 헤아림과 관용을 계발하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써 분쟁, 불신, 흠찾기 그리고 전반적인 분열이 초래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우리에게 이 큰 죄를 버리고 그분이 아버지와 하나이신 것처럼 그분의 제자들 또한 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그리스도의 기도가 응답되도록 분투하라고 요청하신다.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인들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언 즉 하나님께서 광포하고 거만하고 시기심 많고 질투심 많고 완미한 사람들의 마음을 화합되게 만드시고자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기별을 무너뜨리려고…분쟁을 유발시키는 것은 사단의 특수 임무이다.(품성,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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