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다고 공언하는 자는 아무도 몸의 건강을 무관심하게 여기면서, 무관심은 죄가 아니므로 자기들의 영성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지 않도록 하라. 육체와 도덕적인 본성 사이에는 밀접한 교감(交感) 작용이 있다.(치료봉사, 116)
우리의 최초의 조상들에게 있었던 부절제한 욕망이 에덴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모든 일에 절제함은 우리를 에덴으로 되돌아가게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도 더욱 많은 관계가 있다.(식생활과음식물에관한권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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