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사탄이 와서
'얼마면 넘어올래?'라고 묻는다면?
얼마 주면 계명을 버릴래? 라고 묻는다면?
'난 이미 예수님께 팔렸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치는
나를 사신 분의 목숨값으로
매겨지는 것이다.
-호프채널코리아, 금요찬양 중-
나는 아주 가치 있는 사람이다.
싼값에 팔려갈 그런 존재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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