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보고.
자기 희생적인 봉사의 정신과 행위는 “의인들”에게 습관처럼 되어 그들은 동료 인간들의 필요에 자동적으로 응답했다.(성경주석)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큰 증거는, "짐을 서로 짐"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 하"도록(갈6:2) 우리를 이끄는 사랑이다.(40절 주석)
희생과 봉사가
자동적인 습관이 되는 것,
의인으로 불리게 될 사람들의 특징이다.
어쩌다 한 번씩 큰 맘 먹고
누군가를 돌아보고 돕는 것이 아니라
찾고 돕고 나누는 것이 일상이 되는
그런 삶을 말하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자 하는 마음은 있다.
언젠가는 그러리라고 생각만 해서 문제지.
도울 기회라는 것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언젠가 반드시 오는 것일까?
물론 그렇게 오는 기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모든 기회라는 것은 스스로 찾아야
잡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언젠가 돕고 봉사를 해야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더 기회를 찾고
더 늦기 전에 돕고 나누며 살기를 원한다..
도와 주세요.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고 돕고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가족 동행들 봉변 당한 사람들..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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