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의 생애에서는 이 땅에서 우리를 괴롭게 하고 실망케 했던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우리는 응답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였던 우리의 기도와 좌절당했던 희망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의무를, 비록 그것들이 아무리 비천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사업의 일부로서 신성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우리는 매일 다음과 같이 기도 드려야 한다. “주님, 나를 도와 주셔서 최선을 다하게 해 주십시오. 일을 더욱 잘 하는 방법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나에게 힘과 기쁨을 주소서. 나를 도와 주셔서 나의 봉사가 주님을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는 일이 되게 해 주소서.” (치료봉사, 473-474)(기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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