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제적인 그리스도인 덕성을 구현하는 일에 날마다 전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늦은비 때에 성령의 나타남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내릴는지 모르나 우리는 그것을 식별하거나 받지 못할 것이다.
...신령한 은혜가 시초에 필요하며, 신령한 은혜가 전진하는 발걸음마다 필요하며, 신령한 은혜만이 사업을 완성시킬 것이다. 방심한 태도로 쉴 수 있는 곳이 우리에게는 전혀 없다. 우리는 “깨어 있어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그리스도의 경고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매 순간마다 신령한 대리자와의 연결이 우리의 전진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어느 정도 모시고 있을 것이나, 기도와 믿음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더욱 성령을 찾아야 한다.(TM, 507-508) (기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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