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일시적 충동에 의하여 결정하지 않고 성경절들을 조심성 있게 대조해 보고 그 증거를 견주어 보고 결정하도록 계획하셨다. 만일 유대인들이 선입관을 버렸다면 비천한 그 갈릴리 사람의 생애와 봉사 가운데서 예언들과 그 성취 사이의 아름다운 조화를 인식했을 것이다.(시대의 소망, 458)(품성,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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