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만한 습관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커다란 실수를 저질러 놓고 그것을 저희의 건망증으로 돌리면 충분한 변명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변명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지력이 부족하단 말인가? 만일 그렇다면 저희의 기억력이 강화되도록 훈련해야 한다. 잊어버리는 것도 죄요, 태만히 하는 것도 죄이다. 그대가 태만히 하는 습관을 형성하면 그대는 자신의 구원을 등한히 하게 되고 마침내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준비되지 못한 자가 되고 만다.(실물교훈, 358, 359)(품성,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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