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탄은..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고 그분의 지혜를 의심하도록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는 불경한 호기심의 정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의 비밀을 꿰뚫어 보고자 하는 끊임없이 캐묻기를 좋아하는 욕망을 일으키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께서 보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신 것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바 구원에 필수불가결한 진리는 간과해 버린다...사탄은 거룩한 부부에게 저희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이득을 볼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날 우리는 이와 비슷한 논증을 듣지 않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의 협량 (挾量)에 대하여 말하면서, 그들 자신은 넓은 사상을 가지고 큰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다.(빛을 전한 사람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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