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전1:10 한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린도전서1: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조직생활을 할 때 큰 그림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프로젝트를 왜 하는지 우리 조직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결과물에 큰 차이를 낼 수밖에 없다. 교회생활을 할 떄도 그렇다. 사소한 분쟁이나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시야가 좁아서 내 생각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바울이 제일인데 저 사람은 아볼로가 제일이라 하니 납득하기가 싫고 화가 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그렇게 파를 나누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전하는 기별이다. 모두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청년159, 우리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낌 우리는 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우리는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할 때에 우리의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바 된다. 우리의 영적 활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얼마나 생생하게 의식하느냐에 달려 있다. 에녹은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있는 분인지 그리고 속죄의 계획에 있어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어떠한 일을 이루어 주셨는가를 생각할 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거하신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59) 식생활301, 천연의 법칙에 순종함 천연 치료제들을 사용함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지 않는 주의와 노력이 요구된다. 점진적인 천연의 치유와 회복의 과정은 성급한 사람들에게는 더딘 것같이 보인다. 해로운 방종의 습관을 포기하는 데는 희생이 요구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속박되지 않은 천연이 현명하고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천연의 법칙에 꾸준히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 보상을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으로 거둘 것이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301) 청년157,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 바람이 나무가지 사이에서 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하여 잎사귀와 꽃을 흔들어 바삭거리게 한다. 그러나 바람을 볼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무도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불어가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의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도 이와 같다..바람과 같이 보이지 않는 작용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고 계신다. 조금씩, 조금씩 혹 이것을 받는 자가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감명을 받아 그 사람이 그리스도에게 이르도록 이끈다. 이러한 감명은 주를 묵상함으로써 얻을 수도 있고, 성경을 읽음으로써 혹은 산 설교자의 말을 들음으로써 얻을 수도 있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57) 교과토의 주제 1. 평소에 하나님의 임재를 어떤 장소에서 혹은 어떤 시간에 느끼고 있나요?하나님은 늘 우리 옆에 계실텐데 내가 느낄 경우는 예배, 아침 큐티 시간 등 기도시간에.2. 나에게 복음은 무엇인가요?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고 나를 영원히 살리기 원하신다는 사실. 내가 어떤 길로 가든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3. 하나님의 임재를 자주 경험하기 위해 다음 한 주동안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정해 보아요.기도시간 늘리기. 아침, 저녁 기도시간 꼭 챙기기. 식사기도 챙기기. 나에게 복음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쉽고 감사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 복음 때문에 살 이유가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다시 웃을 수 있는 것이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고 가족 동행들..인도해 주세요. 청년154, 순종하기로 굳게 결심해야함 그대 자신의 경향을 만족시키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순종하기로 굳게 결심하지 않는 한 결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대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것은 그대의 느낌이나 정서가 아니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대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된다면 그대 앞에는 유용한 생애가 펼쳐질 것이다. 그 때에 그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행의 모범으로 설 수 있는 성인이 될 것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54) 고전1:8,9 끝까지 신실하실 아버지 고린도전서1:8,9“(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우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고주님과 교제하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이그 모든 일에 신실하시다는 사실이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하고 힘나는 말씀인지!감사합니다.끝까지 신실하실 아버지 앞에서영원히 살기를 소원합니다.가족 동행들..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150, 가파른 길에도 기쁨이 충만함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모든 가파른 길에는 피곤을 회복시키는 기쁨의 샘이 있다. 지혜의 길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기쁨이 충만하다. 이는 그들을 사랑하시는 구주께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 곁에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올라가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에서 주의 손이 붙들어 주심을 더욱 분명히 깨달을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밝게 빛나는 영광의 빛이 그들이 가는 길 앞에 비출 것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50) 이전 1 2 3 4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