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그분은 우리의 기대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신다. 때로 시험도 있지만, 그분은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우리를 도우시기에 믿고 기다릴 때 놀라운 이적을 보게 될 것이다.
일,폭풍을 잠잠하게 하심
<적용> 어떻게 하면 나의 모든 삶 가운데서 이 능력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기도>주님께서 살아계시고 부족한 저희의 인생도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월,거친 울부짖음에 숨겨진 간구를 들으시는가
여러 면에서 이 사람(거라사의 광인)은 전혀 선교사가 될 간으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에게는 전하고 싶은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영감의 교훈>
그들은 저희가 아는 것 곧 그리스도의 능력에 관하여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전할 수 있었다.
화,예수님과 함께 탄 롤러코스터
<묵상>예수님을 따르고 믿으면서도 어떻게 삶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경험을 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적용>오르락내리락하는 경험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왜 그런 경험을 주셨다고 생각합니까?
<기도> 감정은 오르락내라락하기도 하지만 변함없이 예수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감정에 휘둘리기 쉬우니 주님, 연약한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목,대중의 기대와 다른 메시아
이어지는 대화(막 6:35~38)는 제자들이 인간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만으로 많은 무리를 기적적으로 먹이시며 문제를 해결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잘못된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멀리 보내시고 무리를 해산시키신다. 그리고 로마에 대한 반란을 이끄시기보다는 산으로 물러나 기도하셨다. 그것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른 것이었다.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왕이라는 대중적인 메시아의 모습 대신, 예수님은 사람을 죄의 속박에서 해방하려고 오신다.
그러나 그분은 군림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러 오셨다(막 10:45).
금,더 깊은 연구를 위해
우리는 각자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소리가 조용해지고 우리가 조용한 가운데 그분 앞에서 기다릴 때 영혼의 침묵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고 명하신다.
-교과 본문 중에서-
예수님은 그들의 잘못된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두 구절이 남는다.
내가 주님께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 무엇일까.
주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고
답을 얻어야할 문제다.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오늘도 주님을 모시고 살게
인도해 주세요.
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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