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인식한다면 우리의 모든 힘을 우리의 행위를 슬퍼하는 일에 바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없이는 우리의 상태가 무력함을 깨달아야 하는 동시에 결코 실망하지 말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부활하신 구주의 공로를 의지하여야 한다. 바라보고 살라. 예수께서는 당신께 나오는 자는 모두 구원하시겠다는 보증을 주셨다. 비록 기별을 받아야 할 무수한 사람들이 당신께서 제공하신 은혜를 거절할지라도 당신의 공로를 의지하는 자는 한 사람도 멸망하도록 버려둔 바 되지 않을 것이다.(빛을전한사람들38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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