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능력이 닿는 대로 그들을 위하여 봉사하여야 하며 우리가 강하다면 약한 자의 손을 붙잡아 주어야 한다. 항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뵈옵는 영광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작은 자들을 섬기는 것을 기뻐한다. 좋지 못한 품성의 특성 때문에 두려워하는 영혼들이야말로 천사의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다. 천사들은 자아에 맞서 치열한 투쟁을 하는 사람, 매우 절망적인 환경에 처한 사람, 즉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곁에 언제나 함께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은 이 사역에 협력할 것이다”(시대의 소망, 440).
'아침말씀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전사40장38, 탐욕의 죄의 위험성 (0) | 2024.08.20 |
---|---|
빛전사39장35, 의심과 불신이 엄습해 올 때 (0) | 2024.08.19 |
빛전사38장30, 바라보고 살라 (0) | 2024.08.15 |
빛전사38장29,30, 무력한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자 (0) | 2024.08.14 |
시소429,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0) | 202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