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하며 우리가 당신의 요구를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옛날 당신의 백성에게 행하신 바와 같은 현저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것이다. 의무의 길을 따르고자 애쓰는 자들에게는 때때로 의심과 불신이 엄습해 올 것이다. 때때로 그들의 전도가 거의 이겨내기 어려운 장애물로 가로막힐 때 낙담하고 절망에 빠질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대의 의무를 다하라. 그대의 영혼을 공포에 몰아넣는 엄청나게 무서워 보이는 고난들이,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순종의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사라질 것이다.(빛을 전한 사람들39장,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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