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하고 모든 면으로 원만한 품성은 선천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연히 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고상한 품성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은혜를 통하여 개인의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와 정신력을 주시고, 우리는 품성을 형성한다. 품성은 자신과 더불어 맹렬히 싸움으로써 형성된다. 선천적 성벽을 끊어버리기위하여 투쟁을 거듭 계속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면밀히 비판하고좋지 못한 성벽은 하나라도 고치지 않은 채로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아무 사람도, 나의 품성의 결점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만일 그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대는 분명히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 불가능은 바로 그대 자신의 의지에 있다. 그대가 하려고 하지 아니하면 이길 수 없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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