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언의 말씀에 대한 나의 반응은? 어렵다, 재미없다, 흥미롭다 등등
또 예언...? 어려서부터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지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서 좀 자란 시각으로 보니 놀랍기도 하고 잘 이해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2.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볼까요?
3.예언의 말씀들 중 기억에 박혀 있는 말씀이 있다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끝이 오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이 결정날 거라는 말씀으로 이해했는데, 그렇게 세상에서 정신 없이 살다가 어느새 끝을 맞이하게 될까봐 두려움이 느껴졌던 말씀이다.
말씀의 신비는
읽을 때마다 새롭고
늘 다른 교훈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예언의 말씀이 어렵기도 하지만
잘 이해하면 복이 될 것이 분명하니
이번 기 동안 진지하게 공부해서
또 많은 복들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한다.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배워서 나눌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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