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혜롭게 먹고, 연구하고, 일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지성을 고맙게 여긴다는 사실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에게는 향기롭고 깨끗한 호흡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신체를 보호해야 할 거룩한 의무가 위임되었다. 우리는 말과 행실로써 이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한 빛을 반사함으로 건강 개혁에 관해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이해해야 한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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