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온다. 영혼이 그의 받은 바 빛에 따라서 행하기 로 결심하자마자 성령께서는 더 많은 빛과 힘을 주신다. 성령의 은혜는 결심한 영혼 과 협력하기 위하여 공급된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적으로 신앙의 활용하는 것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인 생애의 성공 여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활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을 자유케 하는 것은 빛과 증거가 풍부한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 하고 부르짖을 영혼의 능력과 의지와 힘을 행사하는 데 달려 있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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