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하늘의 사업은 결코 정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을 행하는 일을 결코 그쳐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일은 주님의 안식일에 하지 못하도록 율법이 금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활동은 마땅히 중지해야 합니다. 세속적 오락이나 유익을 위한 활동은 그 날에 하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고 보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창조 사업을 마치고 안식일에 쉬신 것처럼 우리는 쉬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일상 생활에서 하는 일은 쉬고, 거룩한 시간은 건전한 휴식과 예배와 신령한 활동에 바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인류의빛,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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