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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반대되는 구절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벧전 3:15). -------------------------------------------------------------------------------------- 눅16:19-31 만일, 이 말씀이 죽은 상태의 인간을 묘사하는 것이라면, 하늘은 분명 기쁨과 행복의 장소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 받은 자들이 자신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끝없는 고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화까지 하게 되기 때문이다(눅16:23~31).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녀의 쉼 없는 고통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상태에서는 슬픔도 없고 눈물도 없으며 고통도 없을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품성417, 선입관을 버리고 분별하라 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일시적 충동에 의하여 결정하지 않고 성경절들을 조심성 있게 대조해 보고 그 증거를 견주어 보고 결정하도록 계획하셨다. 만일 유대인들이 선입관을 버렸다면 비천한 그 갈릴리 사람의 생애와 봉사 가운데서 예언들과 그 성취 사이의 아름다운 조화를 인식했을 것이다.(시대의 소망, 458)(품성,417).
변화시켜 주시려는 사랑 막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만 두어도 좋은 상태는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고 봉사하고 헌신할때는 가만 두어야 한다. 사랑은 자꾸 주고 싶어지는 것, 마리아는 계산하지 않았다. 그냥 다 드린 것이다. 선택의 기준은 자신의 관심사에 비례한다. 우리의 분노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지혜는 영민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경외에서 온다"(사람을 찾는 하나님,110)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우리에게 변화된 삶을 주기 원하신다. 변화는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만큼 이르러 온다. 롬8:34-37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여 주시려고 할 때 힘을 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내가 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주님께서는 태초에 인간을 정직하게 만드셨다. 인간은 완전히 균형진 정신을 가지도록 창조되었으며, 그 모든 기관의 크기와 힘은 완전하게 발달되었다. 아담은 인간의 완전한 모형이다. 모든 정신적 자질은 균형이 잘 잡혔으며, 각각은 구별된 직무를 갖고 있지만,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온전하고도 바른 사용을 위해 서로에게 의존하게 되어 있었다.-교회증언 3권, 72 (1872). 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일시적 충동에 의하여 결정하지 않고 성경절들을 조심성 있게 대조해 보고 그 증거를 견주어 보고 결정하도록 계획하셨다. 만일 유대인들이 선입관을 버리면 비천한 그 갈릴리 사람의 생애와 봉사 가운데서 예언들과 그 성취 사이의 아름다운 조화를 인식했을 것이다.(시대..
믿음과 행함25, 믿음이란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그것은 지각을 주신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키신 하나님,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도록 제일 먼저 마음을 끌어주신 하나님께 즐겨 헌신하고 봉사하도록 마음을 묶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동의이다. 믿음은 지적 능력을 하나님께 바치고 마음과 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를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문으로 삼는 것이다.(믿음과 행함, 25)
믿음과 행함23,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함 사람의 존재와 그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다. 사람의 가옥들, 그리고 가치있는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간에 그의 개인적인 획득물은 하나님 자신의 기증물이다. 사람의 마음을 계발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나님께로 돌려드리는 것도 모두 그분의 선물이다...“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 결코 타락한 적이 없는 하늘의 천사들은 끊임없이 그분의 뜻을 행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 분주하게 자비의 일을 수행하는 중에 각 시대를 통하여 의로운 자나 불의한 자를 막론한 하나님의 인간 피조물을 보호하고 돌보고 인도하면서 “모든 것이 주의 것이며,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진실되게..
삿1:1 응답받는 기도 사사기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묻다” 혹은 “자문을 구하다.” 참조 18:5; 20:18. 이 단어는 제사장이 우림과 둠밈(민 27:21)으로 물어보는 것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여기서 사용된 방법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뜻을 구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들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를 의지했었다. 이제 지도자 없이 위험에 처한 그들은 자신들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모세의 지시대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기를 구했다(참조 약 1:5). 그들의 간구는 “중언부언”(마 6:7)이 없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요청이었다. 기도의 능력은 필요에 대한 인식과 ..
품성806,목적을 위한 삶은 참으로 행복한 삶임 동료 인간들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하며, 그들의 구속주에게 영예를 돌리고 영광스럽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 반면에, 안절부절못하고, 불만을 품고 있으며, 이것을 찾고 저것을 시험하면서 행복을 찾으려고 희망하는 사람은 항상 실망하고 그것에 대해 불평하곤 한다. 그는 항상 결핍 상태에 있고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자신만을 위하여 살기 때문이다. 선을 행하고 인생에서 그대가 해야 할 부분을 신실하게 행하는 것, 이것을 그대의 목표로 삼으라.(품성,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