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 주제

1. (월)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자기희생적인 사랑은 우리의 본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지만 신앙인으로서, 나는 어떤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이 사랑을 실천하겠습니까?

내키지 않을 때도 봉사하고, 불편한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는 것.. 현재는 내 수준으로서는 그 정도가 할 수 있는 일이겠다. 

2. (목) 오늘의 변화하는 문화 환경 가운데서 마귀의 원래의 거짓말과 같은 속임수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모든 신은 하나다. 영혼이 있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 등등 온갖 미디어를 통해서 그의 사상과 거짓말이 편만하게 스며들고 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일할 땐 일하느라 바쁘고 

쉴 땐 폰 보느라 바쁘고..

이러다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를 일이다. 

 

정신을 대체 언제 차릴 것인가!

결심을 종종 하는데 

실천이 참 어렵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하고 절실하다. 

 

도와 주세요. 

바쁘지만 깨어서, 

온갖 미디어가 난무하지만 분별하며 

무지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가족 동행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