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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시편에 나타난 계시2 시편은 인간의 경험을 통해 악의 문제를 질문한다. 황폐함과 고통 중에도 시편은 우리에게 하늘 시민권이 있고 혼돈 너머에 흔들리지 않는 보좌가 있음을 말한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지만 이 땅은 하나님께 속했고, 주의 발이 감람산에 설 때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 것이다. 주님은 빛을 비추어 주시며 그 빛을 세상에 비추기 원하신다. 이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고민하지 말고 명령을 따라 순종할 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다. 일,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시편 46편은 우리가 직면하는 황폐함과 고통의 현실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계획하셨다는 약속을 대조하며 우리에게 소망을 제시한다. 현재의 우리의 세상과 그에 따르는 모든 악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
청년189, 성경을 열심히 연구해야함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의 지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길과 사업을 배우는 자에게 이른다. 성경은 우리의 빛이 되고 우리의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로(雨露)와 일광을 내려보내셔서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게 하신다는 것을 믿게 될 때,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고 감사와 찬송을 마땅히 그분께 돌려야 할 것을 깨닫게 될 때, 그들은 모든 길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또한 날마다 신실히 그들의 의무를 이행하기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생각 가운데 계실 것이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89)
청년181, 신앙은 외투가 아님 신앙이란 단순히 교회 안에서만 걸치는 외투와 같은 것이 아니다. 신앙적인 원칙들은 생애 전체에 그 특성을 나타내야 한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81)
고전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고린도전서2:15" 신령한 자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신령한 자. 즉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계몽된 자로서 이렇게 계몽되지 않은 자와 대조됨.판단하나. 헬라어 아나크리노(anakrino-). 14절에서 “분변함이니라”라고 번역된 단어임(참조 위의 “분변함이니라” 주석). 아나크리노에는 영적인 사람은 주의를 끄는 일들을 조사하고 가려내고 주의 깊게 판단한다는 개념이 들어있다. 그는 거룩한 성령에게 인도받은 결과 적합한 결론을 끌어낸다.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사람들이 판단하려고 시도할지 모르지만, 세속적인 혹은 “육에 속한”(14절) 사람은 영적인 사람의 원칙과 감정과 의견, 기쁨과 소망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
고전2:3 설교방식도 바뀐 바울 고린도전서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바울은 매우 훌륭한 교사였다. 하지만 그가 느낀 것은 그와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이 없이는 그가 받은 교육도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도 이와 꼭 같은 경험을 가질 필요가 있고, 자아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의 발앞에 앉아서 그의 교훈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원고 84, 1901).설교를 할 때 웅변적 스타일을 취하는 것이 바울의 습관이었다. 왕들 앞과 아테네의 크고 학문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만한 사람으로는 바울이 적임자였다. 그가 쌓은 지식이 복음의 문을 여는데 더러는 도움이 된 때도 있었다. 그는 아테네에서 그것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그가 바라던 성공은 거두지 못하였다. ..
청년171, 배워야할것을 배우는 삶이 되어야 한다 무한한 지혜자께서 우리 앞에 인생의 위대한 교훈 곧 의무와 행복에 관한 공과를 제시하신다. 이러한 공과는 때때로 배우기가 어렵지만 이것을 배우지 않고는 우리는 참된 진보를 할 수가 없다. 그것을 배우는 데는, 우리의 노력과 눈물 심지어 고뇌도 겪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리거나 싫증을 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순결하고 거룩한 천사들과 교제하기 위한 적합성을 얻어야 할 곳은 시험과 유혹이 편만한 이 세상이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71)
교과토의 주제 1. (일) 시편에 나타난 평화, 안전, 찬양, 심판 등을 볼 때 나는 예수님께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감사하고 찾는 정도..2. (화) 하나님의 성품 중 어떤 부분을 나타내고 싶습니까?흔들리지 않는 견고함, 신실함3. (목) 복음의 진리를 기반으로 내 행동을 조정한 적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부모님에 대한 태도싫은 사람에 대한 생각일 할 때의 태도 등..예수님의 나를 향한 사랑에 비하면나는 아직도 반응에 너무 인색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옆에 계시고 붙드시고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그 사랑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나는 결코 내 주님을 떠날수 없다.함께 하시는 은혜살리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새로운 피조물로흔들리지 말고 나아가게도와 주세요.가족 동행들..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166, 구주를 받아들일 때 그리스도교는 죄의 사유함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령한 빛으로 밝아지게 하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마음에서 자아를 비우고 빈 마음에 그리스도의 임재의 축복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심령을 다스릴 때에 심령은 순결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경륜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생애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일 때에 완전한 화평과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보증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서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한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