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209, 성품이 얼굴에 드러남 선을 행하는 기쁨은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온몸에 생기를 준다. 인자한 사람의 얼굴에는 기쁨이 빛나고, 그 표정에는 고상한 도덕성이 드러난다. 반면, 이기적이고 인색한 사람의 얼굴은 생기가 없고, 낙담하며, 침울해 보인다. 그들의 도덕적 결함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기심과 자기 사랑은 결국 사람의 외모에도 그 흔적을 남긴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209) 10과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마지막 날을 말하는 예언을 연구할 때 그리스도가 예언의 중심이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노아의 때 사람들이 거부하고 멸망한 것처럼 말세의 사람들도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기를 거부하기에 멸망당할 것이다. 소돔에게 주어진 경고도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오늘의 우리를 위한 것이다.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마지막 심판 전에도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볼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심판의 의로움이 나타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맡기는 인간을 대신해서 변호하심으로 참소자를 이기게 하실 것이다. 일,어린양의 진노그런데 소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고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마지막 날에 그러한 사람들이 잃어버린바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재림과 마.. 청년193,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다 사람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 환경이 사람을 만들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환경을 일하는 도구로 이용해야 하며,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유능한 사람들은 반대를 당하고, 난처한 일을 만나고 방해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이런 장애물들은 오히려 그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감을 얻게 되고, 투쟁과 어려움 속에서 더욱 굳건한 신뢰심을 갖게 되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삶의 능력이 한층 더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93) 고전3:9 농사의 거장, 건축의 대가에게 맡기면 된다. 고린도전서3: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동역자들.헬라어 본문에는 “하나님”이 맨 앞에 있어 강조된다.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 사람은 단지 하늘 대리인들의 손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기술의 거장과 협력하는 일꾼으로서, 사람은 혹 천성적인 생각과 정반대일지라도 그분의 방법으로 기꺼이 일을 해야만 한다(골 3:23). 사람은 그분의 교훈을 실행할 때 주님과 완전히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에게 최선이 아닌 어떤 것도 그분이 요구하시지 않을 것임을 안다. 이 즐거운 협력 관계는 전지하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단순히 신뢰하는 데 바탕을 둔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하나님의 인도에 기꺼이 순종하게 된다. 이렇게.. 청년193, 끝없이 배우고 일하라 그대가 충분히 배웠으므로 이제는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라고 결코 생각지 말라. 세련된 마음은 성숙한 사람의 척도이다. 그대의 교육은 일생 동안 계속되어야 한다. 매일 그대는 배우고 배운 지식을 실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그대가 어떤 위치에서 봉사하든지 그대의 동기를 계발시키고 품성을 자라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대가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정확하고 부지런히 하라. 안이한 일을 찾고자 하는 경향을 극복하라.(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93) 청년192, 개성을 견지하라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의하여 움직이는 단순한 기계가 되는 일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할 능력을 주셨다. 그러므로 그대는 지혜를 얻기 위하여 그분을 바라보고 신중하게 행동함으로써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개성을 견지하라. 다른 사람의 그림자가 되지 말라. 주님께서 그대 안에서, 그대 곁에서, 그리고 그대를 통하여 일해 주시기를 기대하라.(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92) 교과 토의 주제 1. 나에게, 혼란한 세상 가운데서 나침반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친구의 아침말씀 문자, 간간이 듣는 설교 한 편, 큐티를 통한 말씀, 영적인 지인들의 말...2. 시편 중 기억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말씀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시편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3. 이 세상의 끝은 언제쯤 올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내 인생이 끝나는 날이 그 날일듯. 이 혼란한 세상이 다지나가고 결국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풀과 같은 인생을 지켜보시고 다 아시고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신다는 말씀이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주시는 생명, 시간, 기회를 선하게 사용하고 살아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가족 동행.. 청년192, 낮은 표준에 만족하지 말라 낮은 표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라. 우리는 도달할 수 있는 상태, 다시 말해 하나님의 바라시는 우리의 마땅한 표준에 도달해 있지 못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고력을 주시되, 그것이 활동하지 않는 상태로 멈추어 있거나 세속적이고 비열한 것을 추구함으로 왜곡되는 반면 가장 높고, 세련되고 거룩하고 고상하게 계발되어 하나님 나라의 사업을 전진시키는 데 이용될 수 있게 하신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9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