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말씀문자 (7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생활44, 몸에 대한 거룩한 의무 몸을 최선의 건강 상태로 보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의무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주신 빛에 따라서 사는 것은 거룩한 의무이다... 만일 어느 경우에 빛을 외면하면, 다른 경우에는 그 빛을 무시할 것이다...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리 식욕과 입맛을 더 사랑하면, 우리의 온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힘과 뜻을 요구하실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우리의 힘을 매일 감소시키고 있다. 우리는 그릇된 습관으로 생명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면서도 불멸을 얻기 위해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고 말한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4) 식생활44, 그리스도인 성품의 완성을 위하여 절제해야 함 사도는 성공적인 그리스도인 성품의 완성을 위하여, 몸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고전 9:27)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성령의 열매들 중에는 절제가 포함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4) 식생활39, 받아들이면 도움이 될 건강 기별 받아들이는 것이 그대의 특권이 되는 그 축복을 붙잡지 못하면서 뒤로 물러서서 주저하고 있는 동안, 그대는 손실을 당한다. 그대의 나아가는 길에 어려움을 적게 하려고 하늘이 그대의 길에 놓아둔 바로 그 축복에 그대는 걸려 넘어지고 있다. 사단은 이것을 가장 못마땅한 빛으로 제시한다. 그리하여, 그대로 하여금 그대에게 최대의 유익이 될, 그리고 그대의 육체적·영적 건강에 도움이 될 건강 개혁과 싸우게 하려고 한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39) 식생활36,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야 함 당신의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들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기 위하여, 그들은 정신과 영혼과 몸의 모든 능력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힘을 조금도 낭비할 여유가 없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36) 엡2:19-2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2:19-22) 증언2권256,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책망을 받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한편, 술주정뱅이는 멸시받고 죄 때문에 하늘나라에 못 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바울은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우상숭배에 대한 위협적인 선고를 잘 아는 자들은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임을 즉시 깨닫게 될 것이다.(증언보감2권,256) 시대의소망510, 하나님 대신 더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함 그(젊은 부자 관원)의 높은 지위와 재산은 그의 성품을 악으로 인도하는 교묘한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 그것을 계속 간직한다면 그것들은 하나님 대신 그의 사랑을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서 조금이라도 물러가는 것은 도덕적인 능력과 효능들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이 세상 사물을 귀중히 여기게 되면, 그것들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사소할지라도 결국에는 마음을 모두 빼앗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시대의소망,520) 실물218, 모든 것을 주심 하늘이 줄 수 있는 것은 모두 주어졌다. 그리스도는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사 5:4)고 말씀하셨다. 그처럼 그대를 위한 그분의 돌보심과 수고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다. 그는 아직도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사 27:3)라고 말씀하신다”(실물교훈, 218). 이전 1 ··· 3 4 5 6 7 8 9 ··· 91 다음